#협찬 #VoguePictures 샤넬과 재단법인 예올이 함께 공예 장인을 후원하는 ‘2024 예올×샤넬’ 프로젝트. 2인의 공예인을 선정해 북촌의 예올에서 전시하고, 한국 공예의 아름다움을 알렸습니다. ‘올해의 장인’으로는 대장장 정형구가, ‘올해의 젊은 공예인’으로는 유리공예가 박지민을 선정했습니다. 디자이너 양태오가 총감독한 ‘2024 예올×샤넬’ 프로젝트의 풍경에는 시간이 만들어낸 공예가 지닌 고요함이 가득합니다. <보그>는 그 속에서 샤넬의 아름다운 주얼리를 만났습니다. 18K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샤넬 하우스의 코드를 만나 탄생한 ‘코코 크러쉬’, ‘플륌 드 샤넬’, ‘이터널 N°5’, ‘까멜리아’, ‘루반’이 시간이 멈춘 듯한 영원한 아름다움을 이야기합니다. 공예와 주얼리의 만남은 <보그 코리아> 웹사이트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fashion editor KIHOH SOHN photographer JUNGWOOK MOK model SOYOUNG KANG hair EUNYOUNG CHOI makeup HAERI YOON nail JISOOK CHOI location YEOL - @chanelofficial #샤넬 #샤넬화인주얼리 #CHANEL #CHANELFine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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