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시즌2 선자의 아들 노아와 영화 <귀공자> 속 마르코는 굉장한 온도차를 가진 인물이죠. 양극단의 인물을 성공적으로 소화한 배우, 오디션을 보러 갈 때면 “얘가 걔야?”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다는 배우 강태주의 익숙한 듯 낯선 얼굴. ‘프로’를 꿈꾸는 배우 강태주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를 <얼루어 코리아> 웹사이트에서 만나보세요! 🫶🏻 EDITOR | 김정현 PHOTOGRAPHER | 윤송이 STYLIST | 이종현 HAIR&MAKEUP | 장해인 @taejukang_ #강태주 #Kangtaeju #Pachin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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