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었지만 이제야 올리는 르플리스💎 분명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기억하는건 아마 분명 대문자 J 이신분들께서 준비해주신 덕분에 정말 마음 편하게 작업할 수 있었다는 것💆🏻♂️ 그리고 이날 이후로 거의 뺀 적 없는 애착의 2번 사진의 이어링..👂🏻❇ (사실 지금도 착용하고 있지요😉) 이어링 만큼이나 애정중인 9번 사진의 피오레 롱 네클리스와 얼마전 델보 행사에서도 착용했었던 개츠비 클립은 중요한 일정에 자주 착용하는 단골 악세사리로 아주 효자탬이지요..😌 또 그만큼이나 애정하는 것은 바로 촬영물이었다는 것-! 📷🎞️ 💎 @maison.leplus 📷 @nasangwook 🎞️ @kong_jaa
01.17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