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ure·韩国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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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 디지털팀은 MZ 세대가 대부분(?!)이지만 여전히 밀레니얼 시절 사용하던 전자 기기들을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왜냐고요? A 에디터는 과거 추억을 그대로 간직하고 싶어서, H 에디터는 최근 이사하면서 발견해 이제는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K 인턴 에디터는 추억은 없지만 왠지 모르게 그 시절 레트로템이 느낌 있어 종종 구입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는 추억템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EDITOR | 김민아(어시스턴트) #y2k #2000s #복고

01.1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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