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eoul City 한국에서 드디어 선보인 루비..❣️ 앨범의 이야기를 들려드린 다는 마음에 설레고 또 설렘으로 준비 했는데 여러분들의 함성과 에너지의 제가 힐링 받은거같아요. 지난 10년간의 시간이 스쳐지나가면서 이렇게 멀리 왔구나 하고 아직도 심장이 두큰거림에 또 한번 감사했습니다. 이 모든 여정 함께 해준 나의 든든한 OA 그리고 모든 덕션팀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큰 사랑 받은 만큼 좋은 음악 하는 제니가 되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블링크 고마워요.
03.17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