孙花敏

hwa.min

제주도에 이렇게까지 머물고 싶었던 적이 있었나 다음 일정 취소하고 그냥 숙소에만 계속 있고 싶었던 곳 @stay_undo 🧼🧺🫧 낮엔 햇볕 쬐면서 수영 하고, 밤엔 따뜻한 사우나로 하루를 마무리 했다 커다란 창 덕에 바다 보다가 낮잠도 자고 푹 쉬었다 🧖🏻‍♀️... 떠나는 날엔 괜히 자꾸 창밖만 바라보다가, 유채꽃 피는 달에 또 방문 하기로 다짐함 🫂

04.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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