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e_kr)가 배우 고윤정(@goyounjung), 차은우(@eunwo.o_c)와 함께한 ‘Call my name, MARITHÉ FRANÇOIS IRBAUD’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아이코닉한 뮤즈로 활동하는 두 사람이 함께한 첫 캠페인으로, 유광굉 감독의 섬세한 연출 아래 독보적인 비주얼과 케미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영상미가 인상적입니다. ‘이름’을 부르는 순간의 감정과 연결에 주목한 이번 캠페인은 고윤정과 차은우의 매력적인 내레이션을 통해 ‘마리떼(MARITHÉ)’, 그리고 ‘프랑소와 저버(FRANÇOIS GIRBAUD)’의 이름을 부르며 막연했던 느낌이 특별한 존재로 명확해지는 그 순간, 두 마음이 이어지는 찰나를 담았습니다. 16mm 필름 카메라로 담은 영상은 프렌치 무드 특유의 서정적이면서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캠페인 영상은 5월 13일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공식 SNS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TV CF와 넷플릭스, 도산대로, 지하철 역사, 대한항공 기내 등 다양한 광고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캠페인 오픈을 기념해 마리떼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29CM에서 착용 제품을 최대 2주간 1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고 하니 놓치지 마세요! @marithe_kr @goyounjung @eunwo.o_c #CALLMYNAME #MARITHE #MARITHEFRANCOISGIRBAUD #마리떼프랑소와저버 #마리떼 #차은우 #고윤정
05.13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