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eonju_iff @jeonjucinetour @tbzuyeon @shinsiaa_ “꼭 해내자 결연”. 이 영화는 배우 주연과 신시아 그리고 감독 겸&웅의 첫, 첫, 첫 이야기입니다. 천천할 까닭도 없이 그저 우리처럼 세상을 살아가고 있을 뿐이라는 것. <영영>을 내내 고대했을 누군가에게 이 영상을 바치며, 정녕 <영영>을 영영 마칩니다. 이 이야기의 막은 <데이즈드>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Director Guiom & Woong Editor 멕(Meg, 김효빈) Film 포포(Popo, 윤지원), 케빈(Kevin, 강성민) SL’EX @studio.lextreme
05.18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