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지원 보테가 베네타의 새 캠페인, 요즘 그렇게 난리라면서요?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을 비롯해 저마다의 분야에서 한 획을 아티스트들이 캠페인 영상에서 손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태도를 전합니다. 배우 줄리안 무어는 “손을 잡기 위해 손을 내미는 행위 자체가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테니스 선수 로렌초 무세티는 “손짓의 언어는 어디서든 통합니다”라고 생각을 펼쳤죠. 아티스트들의 목소리와 눈빛에서 진정성을 느낀 순간 홀린 듯 ‘저장’을 누른 건 저뿐만은 아닐 겁니다. 그런데 보테가 베네타가 왜? 글로벌 캠페인에 제품을 내세우지도 않고 손에 이렇게까지 집중하는 이유가 뭘까요? 장효선 엘르 패션 에디터가 그 뒤에 담긴 의미를 훤히 알고 있더라고요. 무슨 내용인지 들어보실래요? 그나저나 보테가 베네타, 진짜 손 잘 쓰네요. #보테가베네타 #BottegaVeneta #인트레치아토 #Intrecciato #CraftisourLanguage @newbottega Digital Editor 차민주 Fashion Editor 장효선 Videographer 한유빈
06.09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