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h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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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렌치 무드 한 스푼 들어간 샌더 블라우스 너무 내 스타일이고 2. 드문 날이었다. 부지런히 아침부터 화장한 월요일. 3. 아, 비젬은 내가 1975라이브 중에 제일 좋아하는 메디슨 스퀘어 라이브 버전 4. 블루 체크 블라우스도 맘에 들어.. (feat.셀카폭주) 나 블라우스 사랑했네. 5. 셀레나와 블레어가 함께 나온 영화가 있다는 걸 이제 알았다니 분하다.. 보는 동안 행복했던 <몬테카를로> 6. 내가 참 좋아하는 나영언니와 함께 해방촌 나들이 7. in @hausgarage

06.2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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