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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시간을 푸르게 물들인 순간, 샤넬 J12 블루가 침사추이 시계탑 위로 떠올랐습니다. 5년간의 연구 끝에 완성된 특별한 블루 컬러와 매트 세라믹의 조합, 샤넬의 기술력이 만들어낸 이 혁신적인 타임피스는 스크래치 방지와 높은 내구성까지 갖춰 더욱 견고하게 완성됐죠. 홍콩의 상징적인 시계탑에서 열린 J12 블루 파티에는 샤넬 앰버서더 박서준과 진백림을 비롯한 여러 명의 프렌즈들이 참석해 ØZI와 타이슨 요시의 무대와 함께 블루 아워를 즐겼습니다.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아이콘, J12는 이번에도 샤넬만의 방식으로 시간을 다시 정의합니다. #J12 #CHANELWatches #CHANELHauteHorlogerie #샤넬워치

06.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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