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_ma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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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하나로도 까르르 💛💛💛 멋쟁이 거셀까쥐

06.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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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 할머니댁에 가면 있는 레트로 전화기를 너무 좋아하는 이진이 ㅋㅋ ㅋㅋ 전화 73번정도 걸어줘야함 .... ㅎ 그리고 할머니가 직접 만들어주신 잠옷 바지 ♡ 이거 지인짜 시원한데 ♡
옥희랑 산책 🐶🤍💚
love ccoshong
제일 좋아하는 옷 💛 이 옷만은 인간꼬숑이라고 해주ㅓ .....
♥️ 2nd Pre-order Notice ♥️ 내일 7/2 PM 1:00 ~ 7/3 PM 3:00 꼬숑의 2차 프리오더가 오픈됩니다 ♡ ! 오버롤을 좋아하는 저는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오버롤 뿐만 아니라 티셔츠 하나도 감성이 넘쳐요 입히는 순간에도 내일도 입혀야지 or 내일은 무슨색 입히지? 하며 입힙니다 특히 이번엔 룩북 모델로 참여하며 더욱 애정하게 되었는데 이진이가 입어봤던 옷들이 너무 너무 예뻐서 내일 열리는 프리오더를 꼭 놓치지 않으셨음해요 히히 ... ♥️
#광고 “다정한 양육이 어떻게 아이를 망치는가” 이 도발적인 부제에 혹해 읽기 시작했어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렇게 해도 되나?’ 싶은 순간이 정말 많죠. 저는 특히, 아이가 힘들어할 때마다 도와주는 게 맞는지 늘 헷갈렸어요. 『부서지는 아이들』은 그 질문에 아주 명확하게 대답해준 책이에요. 넘어질 기회를 빼앗는 것, 실패를 겁나게 만드는 것, 그게 진짜 보호가 아니었다는 걸 이 책이 알려줬어요 저자는 이 책에서 ‘감정 보호 중심 양육‘이 오히려 아이들의 회복탄력성과 자립심을 해치고 있다고 날카롭게 지적합니다 📍 “꽃이 달콤한 설탕 가루 속에서 핀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니었다. 꽃은 흙에서 가장 잘 자란다.” - p.236 아이들의 성장에는 실패와 작은 좌절이 필요하다는 것. 좌절도, 실패도, 감정의 소용돌이도 결국은 아이를 단단하게 만드는 ‘흙’이 될 수 있다는 것. 이 책은 부모인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었고, 아이에게 필요한 건 ‘절대 무너지지 않는 환경’이 아니라 무너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믿음이란 걸 단단하게 일깨워줬어요. 다정한 마음으로 시작된 양육이 아이를 부서뜨리지 않도록 ♥ 📌 육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면 📌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고민하고 있다면 📌 조선미 교수님의 강력 추천사 📌 아마존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내 아이를 강하게 키우고 싶다면,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서 고민 중인 부모라면 꼭 한 번 읽어봤으면 해요 #육아고민#감정존중양육#다정한부모#과잉보호#엄마아빠필독서
Introducing the fresh new face of Ccoshong!🍦
재아랑 시윤이랑 연정언니랑 함께 한 날 날씨가 좋아서인지 공간이 예뻐서인지 기억조작 오류 이슈로 이 날의 힘듦이 기억이 안나네ㅜ^.*....... 입술이 허얘졌었는데 ...
동화 속 같았던 꼬숑의 피크닉 팝업 🎪♥️ 모두가 라라랜드의 주인공 같게 만들어 주는 공간이었음을 💃🏻🕺🏻 꼬숑스럽다 .. 꼬숑답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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