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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 브랜드의 첫 여성 엠버서더로 배우 최희진 선정!🐈‍⬛🩷 올해 2월 런칭한 송지오의 여성 컬렉션은 파리와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국내외 10여개의 매장으로 빠르게 확장하며 브랜드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 최근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고양이 ‘쏘냐’ 역을 맡으며 화제를 모은 배우 최희진(@heee_jjinn)을 첫 여성 엠버서더로 선정하며 25FW 화보에서 송지오만의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죠. ‘PICCADILL(피카딜)’이라는 주제로 공개된 이번 25FW 화보는 17세기 바로크의 고전미를 전위적으로 재해석해, 반항적인 신세대 미학으로 풀어냈습니다. 우아함과 강인함, 부드러움과 전위성이 공존하는 25FW 컬렉션은 송지오 우먼의 다층적인 여성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올해 9월, 파리의 여성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과 함께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낸 송지오의 25FW 여성 컬렉션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songzio_official #songzio #songzioparis #songziowoman #choiheejin #송지오 #송지오파리 #송지오우먼 #최희진

08.0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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