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지원 따스히 빛바랜 도시의 추억이 코치를 물들인 때. 글로벌 앰버서더 소연과 배우 채수빈이 함께해서 더 눈부셨던 2026 S/S 코치 패션쇼를 감상해보세요. ‘키스락 배럴 백’ ‘태비 클러치 백‘ ’블리커 호보 백‘ 등 코치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은 더 유연하고 부드러운 색감으로 자리했고요. 태양에 바랜 듯 빈티지한 텍스처부터 앙증맞은 동전 지갑 목걸이, 작은 책 모양의 귀걸이와 백 참, 특유의 워크웨어 디테일까지 어느 때보다도 다정다감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쇼 피날레에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비버스의 아들이 아빠의 품에 쏙 안겼는데요. 이처럼 스타일도, 관계도, 사랑도 함께 한 시간이 깊을 수록 더 견고해진다는 것을 우리 함께 느껴볼 시간입니다. EDITOR l 최정윤 VIDEO EDIT | 소라 #AllureFashionWeek #NYFW #26SS #Coach #CoachNY #CoachSpring26 @Coach @Stuartvevers #소연 @tiny.pretty.j #채수빈 @soobinms
09.17 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