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예상치 못한 곳에서 피어나는 또 다른 경이로움. 이번 시즌, 부쉐론(@Boucheron)은 우리를 자연이라는 거대한 놀이터로 초대합니다. 탐험할 용기를 지닌 이들에게 자연은 매 순간 새로운 빛과 감정을 선물하죠. 앰버서더 한소희, 데이지 에드가-존스, 딜란 데니즈는 각자 자신만의 세계 속에서 계절이 건네는 마법 같은 찰나를 마주합니다. 서리가 내려앉은 겨울의 정원부터 황금빛으로 물든 사막까지, 메종의 아이코닉 컬렉션 콰트로(Quatre), 쎄뻥 보헴(Serpent Bohème), 플륌 드 펑(Plume de Paon)이 예상치 못한 공간 속에서 새로운 형태로 빛나며 이 겨울을 한층 더 찬란하게 물들입니다. 그중에서도 한소희(@xeesoxee)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쉐론의 시그니처 컬렉션인 쎄뻥 보헴과 콰트로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오직 그녀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Editor I 박재만 @boucheron #Boucheron #BoucheronHoliday #WinterWonderland
11.10 1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