罗英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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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 <응답하라 1988> K-드라마 붐을 촉발한 TV 걸작 이우정 작가는 “처음에는 한국에서만 사랑받을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결국 전세계 사람들이 비슷한 감정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라고 말했습니다. 신원호 감독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작은 연대를 느낄 수 있는 이어기를 만들고 싶었다.” 라고 말합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응답하라 1988>은 여전히 한국뿐 아니라 세계의 시청자들을 ‘온라인 이전 시대의 따뜻한 공동체적 기억’ 속으로 데려가고 있습니다. BBC 기사 전문👇 https://www.bbc.co.uk/culture/article/20251112-the-tv-masterpiece-that-sparked-the-k-drama-boom #응답하라1988 #reply1988 #10주년커밍쑨💕

11.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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