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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끝자락, 장원영이 또 하나의 ‘one and only’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홀로 완전히 다른 장르를 소화했습니다. 마치 느와르 영화 속 한 장면 같았습니다. 장원영은 이 순간이 특별하다고 말합니다.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생각에 설렌다고 웃었습니다. 그 순간들을 빠짐없이 기록했습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장면, 지금부터 펼쳐집니다. #one_and_only 디아이콘 vol31, 장원영 Photographer 방규형 Film director 김예진 Editor 구민지 Digital editor 김수인 Visual director 고동휘 Stylist 김예진 Hair 조다미 Makeup 강다인 Set 황서인 🗓️2025.12.15(14:00) - 2025.12.25(23:59)(KST) #장원영 #JANGWONYOUNG @for_everyoung10 @ivestarship #DICON #DISP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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