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없이도 존재감은 충분했습니다.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어떤 장식도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이 순간은 아름다움의 또 다른 이름이 되었습니다. 말간 표정을 바라보고 있으면, 보는 이의 표정까지 함께 환해졌습니다. ‘one and only’. 아무것도 더하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곧 완성 그 자체였습니다. #one_and_only 디아이콘 vol31, 장원영 Photographer 방규형 Film director 김예진 Editor 구민지 Digital editor 김수인 Visual director 고동휘 Stylist 김예진 Hair 조다미 Makeup 강다인 Set 황서인 🗓️2025.12.15(14:00) - 2025.12.25(23:59)(KST) #장원영 #JANGWONYOUNG @for_everyoung10 @ivestarship #DICON #DISPATCH
12.12 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