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h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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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새로 산 빈티지 부츠 첫 개시. 👢 함께 입고싶던 스웨이드 자켓과! 2)며칠 전 오아시스 노래 들으며 가든에 누워있던 순간이 너무 좋아 전시도 볼 겸 다시 온 사치갤러리. 3)런던 오는 비행에서도 내내 가십걸을 봤더니 과몰입을 했나 계단에 자주 앉아있네.. 이 사진은 왠지 딱 블레어의 계단존 느낌. 🌝 4)런던이지만 뉴욕의 가을 느낌 물씬 나는 사진이라 좋아! 5)바람 불어도 끄떡없는 속바지 안감. 우리의 soap skirt 는 가을에도 ~ing 💋 6)보기 보다 실용주의자라 입는 옷 또 입고, 한 옷으로 돌려입기 코디 좋아해요. 
 7)하이드파크와 함께 넓은 하늘을 볼 수 있는 호텔뷰. 가져온 여섯 개의 캐리어 촬영을 거의 끝냈다. (이제 체력이 혼자 모델은 힘들댜..) 해가 지는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기운 차리고 나가서 삼겹살 저녁으로 마무리. feat. 해피엔딩🐷 8) 오피셜계정에서는 2nd drop기념 댓글 이벤트가 진행 중이에요. 9일까지이니 놓치지 않으시길 바라며! 🌹오늘의 tmi 일기 끝

2024.09.0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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