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珉豪

崔珉豪

choiminho_1209

MEAN:OF MY FRIST. 2024.11.30~12.01. minho concert. 나는 처음을 정말 좋아한다..... 나의 처음의 의미.... 참 뜻깊은 콘서트였다. 아직도.... 여운이 진하게 남아있다.... 처음에는 정말 어둡고 깜깜했다.. 하지만 한발 한발 나아가다 보면 분명 민트빛 물결이 날 반겨줄거란걸 알고있었다. 두렵고 떨렸다... 잘해내고 싶었고 잘하고 싶어서 그런거같다.. 누군가에게 잘보이고싶으면 떨리는 이마음이 참... 소중한거 같다!. 내가 옆에서 잘 해낼수 있게 도와준 모든 스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하고싶다 진심이다..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내가 행복하게 즐길수 있게 믿고 맡겨주셔서 모든분들에게 진심의 마음을 드립니다. 빛을 향한 여정에 나를 반겨준 샤이니월드에게 다시 한번 너무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의 희망이자 나의 미래 그 누구보다 최고의 선택을 해줘서 최고야. 언제나 너가 맞아. you're right.

2024.12.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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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ENAL. I'm Gunner. north london forever.
2025.05.25. SHINee WORLD VII [E.S.S.A.Y]. 오이콘. . . . . . 잘 지키겠습니다. 우리가 걸어온 과거 이길은 history 이고 미래는 아직 알수 없이 mystery 하지만... 앞으로 도전하고 더 달려나가겠습니다. 언제나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월의 마지막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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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 다가오는 이별에 대해 고민하는 순간들.... 그 순간 충실하게 하는 작별도... 충실하게 임 한 걸까?... 많은 작품 그 모든 것을 이별 하는 나의 순간이... 항상 서글프다 아니 때로는 외롭다. 흘려 보내야 하는 것과 놓아 보낼 수 밖에 없는 감정들과 아쉬운 시간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안한 이 마음을 나는 아껴야 되고 좋아해야 되고 이해 해야 하고 감싸 줘야 한다. ’언젠가는 다시 만남을 이어 갈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놓아 줘야 될것 같다. 내가 선택한 길을 이해하고 그 선택도 사랑의 또 다른 결말임을 받아들이게 된 것 역시.... 나도 이해가 깊어 졌기때문인 건가?.... 나는 안되니까, 너라도,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 미안해. 넌 나같은 사람 만나지 말고, 정말 좋은 사람 만나 갈게. 마지막 감정 기록 19호 2025.05.06.
RENDEZ-V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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