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아무일도 없는 ‘심심한 하루’가 제일 감사하다는 발레리나 강수진은 평범한 보통의 날들을 열심히 살아갔을 때 오는 ‘진실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주어진 하루라는 ‘숙제’를 열심히 살았을 때 ‘희열’ 말이죠. 최선을 다해도 모든 것이 뜻처럼 안되는 어느 날에도 무엇이 됐든 다시 일어나서 시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후회없는 인생’이라는 의미를 알게 되는 첫걸음이기도 하죠. 아크리스의 ‘WWP(Women With Purpose) 캠페인’ 속 강수진의 목적성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vogue.com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content editor BOKYUNG CHOI photographer PARKBAE hair HYUNSEOUNG HONG makeup JEONGIN LIM assistant DAHYE KIM - @akrisofficial #Akris #WWP #WomenWithPurpose #AkrisWomenWithPurpose
03.21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