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지원 지금 가장 ‘핫’ 한 두 이름, 허윤진과 펜디. 이들을 단 한 단어로 설명한다면 ‘아이코닉(Iconic)’이 아닐까요? 익숙하면서도 낯선, 새로운 매력으로 카메라 앞에 선 허윤진과 봄의 싱그러움을 가득 담은 펜디 여름 컬렉션이 만났습니다. 특히 패션사에서 빠질 수 없는 ‘잇 백’들과 함께 말이죠. 도시 여성을 대변하는 펜디의 새로운 아이코닉 백인 펜디 맘마 백. 그리고 시대의 아이콘으로 90년대를 풍미한 펜디 바게트 백. 쿨 함과 정교함을 동시에 갖춘 이 두 가방은 지금 가장 핫 한 허윤진과 완벽한 시너지를 이룹니다. 르세라핌의 첫 번째 월드투어인 ‘이지 크레이지 핫’(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의 시작과 함께 바쁜 나날을 보내는 허윤진. “엘르와 이 화보 촬영을 하면서 바게트 백이 제 평소 스타일과도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디지털 카메라와 일기장, 펜, 선글라스 등 여행 필수품들을 챙겨 떠나기 좋은 사이즈더라고요”라며 그녀만의 취향을 공유했습니다. 허윤진과 펜디의 새로운 만남, ‘예쁨’만 가득 담은 패션 스토리를 만나보세요. @fendi @jenaissante @le_sserafim Editor 이재희 Photographer 김희준 Makeup Artist 이명선 (Woosun) Hair Stylist 오유미 (Bit&boot) Fashion Stylist 김혜수 Set designer 권도형 (Ondoh) #Fendi #FendiSummer
05.09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