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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스위스 워치 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는 1931년 인도의 한 폴로 경기장에서 시작된 리베르소의 기원에 경의를 표하며, ‘1931 폴로 클럽’ 테마의 팝업을 준비했습니다. “경기 중에도 깨지지 않을 시계를 만들어 달라.”는 영국 장교의 요청에 르쿨트르는 회전형 케이스라는 기발한 해법을 제시했고, 그것은 90년이 넘는 세월을 거쳐오며 마침내 ‘리베르소’라는 독창적 아이콘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이번 팝업에는 리베르소의 4가지 주요 스토리가 담겨있는데요. 아이콘의 스토리, 디자인의 스토리, 혁신의 스토리, 장인정신의 스토리를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를 엿볼 수 있습니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이곳에 크리스탈(@vousmevoyez)과 엔하이픈 제이(@enhypen)도 함께해 예거 르쿨트르라는 이름에 담긴 기술적 진정성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유의미한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장인정신의 결정체인 예거 르쿨트르의 ‘1931 폴로 클럽’ 팝업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리베르소 트리뷰트 모노페이스 스몰 세컨즈 <오르 데코>를 착용한 엔하이픈 제이 -리베르소 원 <프레셔스 컬러>를 착용한 크리스탈 예거 르쿨트르 ‘1931 폴로 클럽’의 감성을 담아낸 팝업과 리베르소 토트백 증정은 오는 6월 29일까지 진행됩니다. 놓치지 마세요! @jaegerlecoultre #jaegerlecoultre #1931poloclub #reverso #예거르쿨트르 #리베르소 #1931폴로클럽 #강남신세계백화점 #KRYSTAL #ENHYPEN #JAY

06.2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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