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E·韩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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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ueTrends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내년 개봉을 목표로 촬영 중입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가 개봉한 지 무려 20년 만이죠. 앤 해서웨이, 영화 주인공 앤디 삭스는 최고의 패션 잡지 <런웨이> 편집장의 비서로 일하며 스타일링 감각을 키워나갑니다. 극 중 최고의 편집장에게 인정받은 스타일이어서였을까요? 혹은 비포 애프터가 뚜렷해서였을까요? 앤디의 스타일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회자되고 있습니다. 단순 영화 속 장면을 넘어 오늘날 든든한 스타일 레퍼런스가 되었죠. 특히 2025년 봄/여름 컬렉션에서는 앤디가 입을 법한 드레스들이 줄줄이 등장했습니다. 그대로 입고 출근해도 될 만큼, 합리적인 디자인과 실용적인 스타일링이 눈에 띄었죠. 2025년 여름 주인공이 될 네 가지 드레스를 소개합니다. vogue.co.kr에서 알아보세요. edit SOLHWEE HA writer MELISA VARGAS photo GETTY IMAGES, GORUNWAY - @annehathaway #devilwearsprada #앤해서웨이 #악마는프라다를입는다

07.1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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