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E·韩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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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김지운 감독이 2025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의 교장으로 위촉됐습니다. <조용한 가족>부터 <거미집>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유려한 연출 세계와 독창적인 미장센으로 칸, 토론토, 베를린 등 세계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아온 그가 아시아의 신진 영화인들과 마주합니다. 연출 멘토로는 라오스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 장편 영화감독 매티 도, 촬영 멘토로는 <악녀>, <허스토리>, <소리도 없이> 등에서 자신만의 촬영 언어를 구축해온 박정훈 감독이 참여해 더 넓은 영화적 감각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세 감독의 이름 아래, 각기 다른 경계와 배경을 가진 신진 창작자들이 하나의 프레임 안에 모입니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참가자들이 직접 연출한 8편의 단편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식 상영될 예정입니다. 지금, 새롭게 시작되는 아시아 영화의 다음 챕터를 기대해주세요. 김지운 감독 사진 출처: 씨네 21 @chanelofficial @busanfilmfest #샤넬아트앤컬처 #CHANELArtsAndCulture #CHANELandCinema #CHANEL #부산국제영화제 #BIFF #CHANELXBAFA

07.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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