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en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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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woooo

비 오는 기념으로 올리는 딸기우산!! 🍓☁️☔ 귀여운건 서영작가님이랑 찍어야 찰떡콩떡 같움..ෆ @mymy._.sy @balance.button

09.0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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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는 못 입구 나가구.. 호텔에서 이거 찍다가 송세라랑 눈마주쳐서 서로 박장대소하고 난리 😂 찐친이랑 여행 너무 재밋엇당 유튜브도 호딱호딱 편집해야징!!! 상하이 사진 이제 끝!
4,5번째에 뽀송뽀송했던 저를 볼 수 있읍니다.. 37도 더위와 싸워서 졌다고요.. 있는 동안 계속 엥???? 에에??? 스러운 목격을 많이한 상해. 막상 돌아오니 또 가고싶네?
이건 가로가로 모음 내일 낮 사진 올려야징 너무 더워서 머리를 못 푸르고 다니겟서 상하이 힙한 소녀들은 얼굴 화장 엄청 ! 매트하고 손톱도 짱짱 길다
꽉꽉채운 1박2일 캐리어 포함 6.9kg 챙겨온 테토녀 똥떼라와 12.5kg 챙겨간 에겐녀 우아옹 (아무튼 에겐녀임)
딸기우산이랑 이어지는 무드. 이건 진저🫚 머리 뿌리까지 더 꼬불꼬불 말걸 그랬다 !!! 헤메 @우아옹 📸 @graygraphy
왜 거울샷이랑 작가님 카메라랑 부피차이가 엄청날까? ㅋㅋㅋㅋㅋ 흥 .. 좀 더 빼야하눈건가봐.. Why is it that I look pretty good in mirror selfies, but when I see myself on a camera, I look chubbier? Hmm… makes me wonder if I should lose weight more.🤨
구독컨텐츠에서 더 많이 소통하자! Hey everyone! 🫶🏻 I know many of you live outside Korea, but I’ve always posted only in Korean. Some of you might have felt a little left out, so… I finally made a space where we can connect in English! Here, I’ll be sharing more personal things—like little moments from my daily life, behind-the-scenes from shoots, and just thoughts I’d usually tell close friends. If you’ve been wanting to chat in English and get to know me better, I’d love for you to subscribe and join in!
물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열심히 참앗당..🌊 주말도 없이 하루 15시간씩 일하면서도 한 달에 한 번은 나랑 특별한 데이트하려고 힘쓰는 여보니 늘 고마오 ෆ
8년째 연애중 같은 그런 느낌! 여전히 호중탱이랑 노는게 제일 재밌따. 잠실가서 오리볼까, 서울숲가서 사슴볼까 고민하다가 성수와서 실컷 놀고 ‘나 오늘도 너무 행복했다 여보!’하니까 호중탱이 그거면 되었다고 했따. 사랑은 어려운 듯 하지만 사실 엄청 단순한 것 일지도. 그냥 그사람이 웃는 모습을 보고싶은 그런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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