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고윤정과 차은우, 두 배우가 함께한 첫 만남이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새로운 캠페인 ‘Call my name’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연출은 국내 광고계에서 세련된 감성과 연출로 주목받는 유광굉 감독이 맡았는데요.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와 마리떼의 여름 컬렉션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눈을 뗄 수 없는 장면들이 이어지며, 브랜드의 시그니처 무드가 고스란히 전해지죠. 이번 영상은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의 특별함을 담아내며,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보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합니다. 캠페인 영상은 5월 13일부터 마리떼 공식 유튜브는 물론 TV CF, 넷플릭스, 대한항공 기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 속 착용 제품은 마리떼 온라인 스토어 및 29CM에서 한정 기간 특별 프로모션으로 만나보세요. @marithe_kr @goyounjung @eunwo.o_c #CALLMYNAME #MARITHE #MARITHEFRANCOISGIRBAUD #마리떼프랑소와저버 #마리떼 #차은우 #고윤정
05.13 10:51